하이브와 하이브 자회사이며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전 민희진 대표 분쟁 정리(출처: 나무위키)
2024년 4월 22일부터 HYBE 측이 민희진 대표이사 등 ADOR 경영진이 HYBE LABELS로부터 ADOR를 독립시키고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내부 감사에 들어가면서 공론화된 분쟁이다.
민희진을 비롯한 ADOR 경영진 측은 같은 HYBE LABELS에 속한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ILLIT이 자사의 걸그룹 NewJeans를 카피한 데에 대한 항의 차원의 서한을 본사에 보냈을 뿐인데 갑작스럽게 보복성 해임 통보해 왔다고 주장했으며, 대주주인 HYBE 측은 ADOR 경영진들의 경영권 탈취 시도 및 사업상 비밀 유출, 인사청탁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민희진 나무위키)
하이브와 오도어의 전 민희진 대표의 분쟁 이슈가 됨에 따라
전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퇴사자 A씨간 충돌이 있었던 ' 사내 성희롱 ' 의혹도 있었는데요
새 대표 김주영 어도어 신임대표는 이런 의혹에 대한 재조사와 '조직안정화'화 힘쓰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도어 새 대표, 사내 성희롱 재조사... 새로운 진실 나올까 [종합]
김주영 어도어 신임 대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사진=어도어 제공, IS포토) 김주영 어도어 신임 대표가 민희진 전 대표와 어도어 퇴사자 A씨간 충돌을 빚었던 ‘사내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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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가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갈등을 에둘러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민지는 최근 민희진의 어도어 대표 해임 건을 겨냥한 듯 "어린 일이 있었다 저런 일이 있었다 다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지 벌써 일주일"이라며 .... ( 아래 기사 상세 )
뉴진스 민지, 하이브·민희진 다툼에 불안한 날들, 너무 답답해 심경고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뉴진스 민지가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갈등을 에둘러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민지는 2일 팬 소통 앱 포닝을 통해 더위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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